[광양(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전남 광양농협이 50년사 편찬 기념회를 열고 함께한 50년을 기록하고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
23일 광양농협은 전날 열린 기념회에서 임직원과 50년사 편찬에 공로가 큰 원로조합원과 퇴직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로자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했다.
허순구 조합장은 광양농협의 지나온 발자취와 성장 과정을 기록하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50년사 편찬을 결정, 지난해 초 60년대 말 이동 조합 시절부터 종합농협으로 승격하기까지 수개월 동안 자료 수집에 정성을 기울였다.
또한 1998년 봉강농협과 2006년 옥룡농협 합병 이전의 흩어져 있는 자료들도 수집했다.
이번 50년사는 앞으로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구성으로 총 350페이지로 이뤄졌으며 광양농협의 50년 역사가 수록된 만큼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허순구 조합장은 "50년사 편찬을 결정하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좋은 자료를 제공해주시고 과거 역사를 증언하기 위해 흥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원로 조합원과 퇴직동인님 등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50년 역사책을 완성할 수 있었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0년 동안 수많은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 전진해온 선배 농업인을 비롯한 모든 농업인들에게 존경심을 표하며 진심으로 농업인이 대우받고 조합원이 존경받으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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